제주도 기념품 시장을 선도하는 컬러슈가 주식회사는 ‘세계적인 초콜릿 글로벌 브랜드 허쉬의 제주도 콜라보레이션 제품 총 6종’을 본격 유통, 판매한다고 밝혔다.
허쉬의 제주 에디션 상품은 지난 해 10월 ‘허쉬, 처음 만나는 제주’라는 슬로건 아래 첫 선을 보였다. 첫번째 상품은 허쉬 제주감귤 샌드위치 쿠키로 진한 초콜릿 샌드쿠키 안에 상큼한 제주감귤 필링을 듬뿍 담아내,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.
이후 두번째 시리즈로 올 6월 웨하스 제품 2종(허쉬 제주감귤웨하스 미니, 허쉬 제주녹차웨하스 미니)을 선보였다. 기존 제주감귤 제품에서 제주녹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시켰으며, 올 8월에는 세번째 시리즈 허쉬 초콜릿칩 쿠키 제주감귤, 제주녹차맛을 선보였다.
동시에 첫번째 제품인 샌드위치 쿠키도 제주녹차맛을 출시하여 샌드위치쿠키, 웨하스미니, 초콜릿칩 쿠키 3종 모두 두가지 맛으로 소비자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.
이는 허쉬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서주제과와 미성패밀리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, 글로벌 브랜드와 제주 특산물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제주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.
제품들은 제주도내 전통시장, 관광지, 농원, 렌터카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, 일부 제품은 제주도내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샵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.
컬러슈가 주식회사 양병철 대표는 ‘“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제주도 관광이 위축된 요즘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제품을 기획,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“라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의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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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슈가, 허쉬 제주감귤 샌드위치쿠키 등 6종 선보여
기사승인 2021.09.01 17:38:54
제주도 기념품 시장을 선도하는 컬러슈가 주식회사는 ‘세계적인 초콜릿 글로벌 브랜드 허쉬의 제주도 콜라보레이션 제품 총 6종’을 본격 유통, 판매한다고 밝혔다.
허쉬의 제주 에디션 상품은 지난 해 10월 ‘허쉬, 처음 만나는 제주’라는 슬로건 아래 첫 선을 보였다. 첫번째 상품은 허쉬 제주감귤 샌드위치 쿠키로 진한 초콜릿 샌드쿠키 안에 상큼한 제주감귤 필링을 듬뿍 담아내,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.
이후 두번째 시리즈로 올 6월 웨하스 제품 2종(허쉬 제주감귤웨하스 미니, 허쉬 제주녹차웨하스 미니)을 선보였다. 기존 제주감귤 제품에서 제주녹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시켰으며, 올 8월에는 세번째 시리즈 허쉬 초콜릿칩 쿠키 제주감귤, 제주녹차맛을 선보였다.
동시에 첫번째 제품인 샌드위치 쿠키도 제주녹차맛을 출시하여 샌드위치쿠키, 웨하스미니, 초콜릿칩 쿠키 3종 모두 두가지 맛으로 소비자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.
이는 허쉬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서주제과와 미성패밀리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, 글로벌 브랜드와 제주 특산물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제주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.
제품들은 제주도내 전통시장, 관광지, 농원, 렌터카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, 일부 제품은 제주도내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샵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.
컬러슈가 주식회사 양병철 대표는 ‘“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제주도 관광이 위축된 요즘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제품을 기획,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“라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의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.
윤수지 기자 park@newsfinder.co.kr